아미 해머는 ‘나일 강의 죽음‘, ‘콜미바이유어네임‘, ‘레베카’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.
엘리오(티모시 샬라메)와 올리버(아미 해머)의 관계를 그린 영화다.
"러블리한 날", "꾸.안.꾸.한 날"이라니.
아미 해머. 당신만 싸인하면 된다.
“이미 작업에 착수한 사람들이 있다"
제임스 아이보리가 감독을 크게 비난했다.
두 주인공은 속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.